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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댓글요원처럼 극한 직업도 없는듯 싶어요.
게시물ID : sisa_734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5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5/09 23:37:53
우리야 사람이 많으니 돌아가며 댓글달고 대응하면 되지만, 게다가 지켜보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새로 가입해서 참전하는 분들도 많구요. 저도 그중 한 사람.

근데 국정원이든 새누리든 안철수든간에 댓글요원 인력풀이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분량이란게 있을텐데 하루종일 분탕질 치는 댓글이나 달고 있으면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한계가 옵니다.

게다가 시사게 같은 곳에 투입할려면 논리력, 작문력, 창의력이 어느 수준은 되어야 상대가 좀 되는데 요즘 글 찍싸고 도망가는 아이디가 늘어난 것을 보면 댓글요원 인력풀의 수질관리가 균일하지 않은듯도 싶구요.

지켜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여러분도 논쟁에 뛰어드세요. 깨어있는 시민의 인해전술을 보여줍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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