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레긔 래더일기 2편
게시물ID : starcraft2_47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자갈
추천 : 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4 23:50:58
근데 우관이 본진밖에 잇으니
씩 웃으며 예언자를 소환시작하엿다












상대 연결체가 날아간지 24초가 되엇는데
아직도 상대건물이 드러나지않는것이 아닌가;
부리나케 이속버프먹은 예언자가 맵주변을 도니
9시에 추가로 지은 관문
맵 중앙옆에 황혼과 암흑성소
5시에 몰멀이잇엇다




공허부대는 그제야 빙글빙들날아가서
분광정렬! 연결체를 철거하고
암흑성소 철거하고
다시 한참 날아가서 관문깨는데




보이지 않는 검이
내본진과 주변에 잇던 우관을 싹쓸엇다
나에게 남은건 한시에 잇는 수정탑한개




상대는 3시에 연결체를 또올렷다
아 이걸이렇게 져야하나
좌절하던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랏다




영웅이 다된 암흑기사는
줄지어 내 마지막 목숨줄인 수정탑에 행진햇다
난 여기박에 올데없는 암흑기사인걸알고
예언자만 수정탑지키고
공허는 건물철거작업을 계속햇다




아차싶은 상대방의 앰흑기사
그러나 3대까지 모친출타한 예언자의 이속은
예지를 키고 쫓아가서 남김없이 암흑기사를 정리햇다
심지어 발악하는 마지막 탐사정까지 잡아잡순예언자




그렇게 영웅의 명예는 암기보다 더 마더레스(motherless)한
예언자가 차지햇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