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이 많이 달렸네요. 그리고 추가 글까지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 막연히 생각만 해본거라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진 못했어요.
한 일주일정도 준비기간을 주시면 한번 계획수립과 어느정도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축제를 먼저 해봤던 책게에도 조언을 부탁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이전에 이런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로어축제로 갈지 전체적인 공포이야기를 다 다룰지
2.주제를 정할지. 자유롭게 갈지
3.추천으로 1위를 정할 경우 먼저 글을 올린 사람이 유리하게 되는게 순위를 매기는 방법 등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어떤것들이 나을 것 같으세요?
그밖에 염려되는 사항들도 덧글로 같이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속 공포가 아닌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해서
공포 영상 링크 하나 올립니다^^
영화 애나벨 예고편
http://m.youtube.com/watch?v=c-qoksCjG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