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을 기다린 보람이 있음
오늘 카드에 20만원을 넣었겠다
가난한 자취생은 일단 몸풀기로 스팀판 레지던트이블4를 질러줍니다.
3주후에나 플레이 가능하지만서도 왠지 떠있음 사고싶음
엑박도 없으면서 엑박판 레지던트이블6 예약구매 지른거생각하면 부들부들..
밀봉으로 1년가까이 보관하다가 엄마가 정리하면서 박스 다 버리고 옷 포장 뜯은거 함정
열받아서 엑박있는 친구한테 게임시디 빌려줬는데 얼마전에 군대가서 휴가나올때 받아야하는것도 함정
똑같은 가격에 구매가 두가지 떠있던데
둘다 예약구매 특전은 똑같은건가요? 사운드트랙이랑 디지털아트북
둘중 하나만 준다면 이왕이면 ost 보다는 디지털아카이브가 더 좋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