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세속화된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호남인들 깊숙히 박힌 새누리당의 거부감
이명박 박그네 정권의 거부감 이건 무엇으로도 해결 못해요

영남은 또 자존임이 없나요?

국민당.새누리는 대북문제 대북관때문에 절대 연정할수 없는
세력들이예요
대권후보가 없어서 연정? 이건 영남으로도 쉽게 받기힘든거예요
 호남에 대한 거부감이 영남에도 뿌리 박혀있어요

아마 대권주자가 없는 새누리 당세가 없는 국민당은 구미가
당길    유혹이지만  엄청난 후폭풍에 휘말릴겁니다
호남에선 박지원 천정배 화영식이 충장로에서 아마 열릴걸요 

호남인들은  새누리 종말을 이제 정권 그만잡길 누구 보다
바래요

영.호남의 이탈 세력을 더민주가 흡수할수 있는거예요

연정 연대로  위축될거 없다고 봅니다

더민주는 계파 싸움질하지말고 정도 대로 외연확장

오로지 민생입법에 올인 하란말입니다

연정이든 연대든 쓸데없는 소리에 휩쓸리지도말고

국민당이랑 연대 언급하는 인간들은  정치에 정짜도 모르는
사람들임 그냥 정도대로 독자노선 분명한 자신들 색깔을 내고

당당히 국민들한테 심판받으면되요

호남이 아무리 세속화 됐어도 새누리랑 연립정부를 좋다고할
그런  사람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하는 자들도 있고 많은수는  국민당에서 이탈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