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7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원맘★
추천 : 11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5/02 00:53:15
우리아들 잠자다 뒤척이며 절찾아서
먹다말고 뛰어들어가 안아 다시 재워주는중에
꼬물꼬물 파고드는 작은 머리가 동그랗게 좋고
몽실몽실 손을 꼬무작거리며
그작은 몸뚱이로 저도 사람이라고 가려운지
잼잼하듯이 통통 살오른 허벅지 긁는데
어찌나귀여운지♡♡♡♡♡
대자로 뻗었다가 다시 돌돌 돌아와서 엄마품에 쏙
다시 돌돌 부비적 ㅋㅋㅋㅋ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내가 그좋아하는 치킨도
식어가는게 싫지않고 더 꼭 붙어만있고싶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