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운동권 출신이 원내대표에 오르면서 더민주당의 고질인 운동권 체질의 정치가 좀비처럼 되살아날 것이라는 우려가 짙다. 이런 와중에 폭로정치 예고편까지 나오니 걱정스럽다. 나라 안팎은 정치가 진흙탕에서 뒹굴어도 될 만큼 한가롭지 않다. 더민주당이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쇄신의 길로 갈지 유심히 지켜보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오늘자 국내메이쟈언론중 D의 포지션인 어느 신문의 사설ㅋ

어이쿠 무셔라ㅋㅋㅋ
새누리 장난질에 빡쳐서 국민들이 투표한거는 아직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가부다ㅋㅋㅋ 

전문에 보면 

김병기의원님을 향해 
"국정원 직원은 국정원법에 의해 직업상 알게된 정보른 발설해서는 안된다"네요ㅋ
나도 그런줄 알았지ㅋ
어느 한때 여권유력대선후보께서 남북정상회담내용을 보고 읽은것처럼 나불대기전까지는ㅋㅋㅋ 

조응천의원님께는 2014년 청와대문건작성및 유출파문을 일으킨 장본인이랍니다ㅋ
야 그거 무죄나왔고 니들 주작질인거 다 뽀록났어ㅋ

내가 일때문에 메이쟈신문봐야해서 아침마다 뒷목을 잡으며 사는데 
오늘은 이 쫄보들의 발악이 재밌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