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정신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면서도
노무현의 친구였다는 이유만으로 친노라는 이름을 걸고
노무현을 사랑했던 사람을을 속여 지지를 받고 있는 무리들이
현재 일명 친노의 대부분입니다.
노무현은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했고 당당했고 용감했고 그러면서도 따뜻했습니다.
(어떤 행동이 노무현과 어울리지 않냐고 물으신다면 글을 10개는 쓸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 주십시오.)
입으로 사이다 만들으라고 국회의원 시킨 건 아닙니다
본인 입으로 사이다를 이야기 하는 건 이미 그걸 노린다는 의미입니다.
어쩌면 유권자들을 농락하는 거죠.........."얘들아 사이다 마셔서 기분 좋지? 더 줄까 말까?"
사이다는 돈 주고 사마시면 됩니다...얼음 넣어 마시면 더 시원합니다.
사이다가 아니라 실제 의정 활동으로 국회의원을 평가해야
정치가 더 발전하고
정치인들이 국민을 더 무서워 합니다.
일 안하고 입으로만 노닥거리는 국회의원은 정치의 악성 종양들입니다.
입으로만 옹알거리고 박근혜 독재를 방관하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도 막지 못한 야당 대표는 그냥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