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이란 제목을 보고 기대를 하면서 읽어 보았습니다.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다양한 의견의 교환이란 의도로 사견을 적어봅니다.
비판이 아니라 다양성이란 차원에서...
부동산시장의 전망이 밝지 못하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2013년도 박근혜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은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였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여러 가지 정책을 발표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이 주택을 구입하는데 좋은 환경이다라고 말하고품이겠지요
그래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정부는, "서민이 주택을 매매를 하든 전세로 살든, 월세로 살든 아무 관심이 없다"입니다.
다만, 주택시장의 거래만 활성화만 되면 됩니다.
부동산시장이-부동산 거래사 활성화 되지 못하면- 침체되면 서민의 재산가치 하락보다는,
건설경기의 침체가 건설사의 부도로 이어지고 이것은 은행권의 부실 및 도산으로 연결되어
국내 경기는 그야말로 박살날 수 있는 시작점이기 이기 때문이다.
가장 두려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국내자본은 세계의 이리때들의 먹이감으로 전락될 아찔한 순간이 도래할 수도...
정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이에, 거대 은행들은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
나쁜 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