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서 세계화 운운하다가 판타지나 환상이라는 말을 듣고 반대를 2개나 먹었는데 사실 세계화를 인정 하나 안하냐는 본질적으로 관용vs페쇄 라는 두가지 가치관의 싸움입니다.
본래 인간이란 세계화에는 페쇠적이면서도 영남과 호남에는 관대하게 이중적이지가 못해요
왜냐하면 그건 관대함이라는 가치를 믿느냐? 아니면 우리끼리라는 페쇠성을 따르느냐의 문제니까요
어디까지나 직접 돈이 지원이 되고 외국인한테 퍼주면 그건 욕을 하고 문제제기를 해야겠죠? 반면 정치참여나 사회활동 같은건 관용과 동화의 의미에서 인정을 해주는게 영호남 지역정서, 서울 우월주의자, 또는 이걸 더 넘어 지역안에서도 강남과 강북의 정서대립, 더 나이가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한 준비이기도 합니다.
정치참여 인정해 줘봐야 그사람들 한국어 몰라서 참여도 못해요 .. 이자스민이 퍼주는 법안 여태껏 만들어서 까일만 한데 그건 이전에 했던 법이 문제지 지금 만드는 법안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