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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효과로 국민당 하락
게시물ID : sisa_733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굴평가단
추천 : 24
조회수 : 2966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6/05/05 09:42:25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5일 발표한 '5월 1주차 주중동향 

정당지지도 

새누리 31.8% 상 
더민주 27.7% 상 
 국민당 21.6% 하 

 국민의당은 각종 설화(舌禍)가 잇따른 것이 악영향을 끼쳤다. 지지율이 3.3%포인트 하락한 21.6%를 기록해 20%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박지원 원내대표의 '새누리당 국회의장 가능' 발언과 '이희호 여사 대선출마 권유' 발언, 안 대표의 '교육부 무용론' 발언 등이 논란으로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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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지지도 

문재인 26.7%(1.5%상승)  

안철수 16.9%(2.2%하락) 
오세훈 12.7% (2.3%상승) 
김무성 7.6% 
 등등  

문재인 호남에서도 1위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시기를 '8말9초(8월말~9월초)'로 확정해 계파 간 갈등이 수습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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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과 당지지율이 비슷하네요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0509033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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