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인 제가 요즘 군대가기전에 기초체력과 근력을 향상시키고 가야
가서 고생안할것같아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마냥 뛰고 당기고 굽히고 하면서 운동하다가
내일 헬스장 갈 생각에 가기전에 복근이 갑자기 생각나
미래의 근육이 잡힐걸 생각하면서 만지고 있었는데....
복근의 근육이 王자가 아니라 벌집처럼 위아래로 갈려있는 근육으로 잡히더군요...
갑자기 스트레칭을 해야 근육의 모양이 잘잡힌다는 예기가 생각나
왜 막상 하지 않았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스트레칭을 병행하면서 운동하면 나중에 근육의 모양이 제대로 잡히면서 드러날때
이쁘게 王자가 생길까요?
참고로 지금은 보이지도 않고 배에 힘줬을때 만진 상황을 적은겁니다...
헬스게시판이 없어 다이어트게시판에 적어봅니다.(근육이 없어 요동치는 뱃살을 빼기위해 헬스를 시작했으니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