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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 지났지만, 이제 곧 따뜻한 봄이 오지만
게시물ID :
fashion_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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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노삐뚤빼뚤
추천 :
12
조회수 :
10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2/02 22:33:59
나 눔 !
완전 가볍고 따뜻한 부츠
한번도 안 신은 새 것, 검은색 235-240
하악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어정쩡한 길이감 ♡
발등 안 높고 발볼 안 넓은 늘씬한 발을 갖고 계신 여자사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나눔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추천 많이 받으신 분께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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