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대기 상태에서도 90도를 육박하는 이 아름다운 온도
실내온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닫고 플레이 시 114도의 최고기록을 달성했었조
케이스를 열고 베란다 외부 창문을 열고 플레이하니 겨우 95도 근방입니다.
참 280X 쓸 때는 60도만 넘겨도 조마조마했는데 9800GT 쓰면서 느끼는데 그래픽카드라는게 보기보다 튼튼하군요
단점으로는 쿨러가 100% 작동으로 공항근처에 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시 진해 사시는 분들중에 서멀컴파운드를 파는 곳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래픽카드 쿨러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