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엔 CRT모니터 17인치..
그 모니터 사용하다가
오픈프레인 32인치로 넘어왓어요
넘어왓을당시에 답답햇던 점은
해상도문제
해상도가 1366 * 768인가? 밖에 지원을 하지않아서
윈도우 포멧이나 도스모드 사용시 모니터 활용이 안되는 상황 발생
(DVI포트 사용하면 안되고 SUB포트를 사용시 해결..)
잔상현상?이라나..
화면이 약간씩 버벅거리는거처럼 보임..
모니터에 잔상이 남는다는 느낌이 강했음
그러다가 보조pc에 23인치 오픈프레임을 하나더 구입
문제점
3개월 후부터 전면부 터치패널이 고장나기 시작
(20번 연속 클릭하면 전원켜짐 그리고 고장, 근데 이 모니터에선 잔상현상을 찾아볼수가없엇음)
고치고 쓰고 고치고 쓰고 하는도중에 아예 고장나버림
27인치 aoc모니터로 교체
교체 후
잔상이 엄청 심함..
뭘하던간에 물결치듯이 막 울렁울렁거림..
몇일 쓰다보니 눈에 익어서 그런지 괜찮아졌음..
가끔 보조pc에 32인치 오픈프레임을 켜보면
아주 깨끗하게 잘나옴..
결론
모니터는 역시 CRT가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