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로 뽑아 보았고요 간만에 할려니 죽겠네요

전역 후 컴퓨터를 사보고 결혼 할때 바꾸자 이생각으로 버텼는데 8년만에 바꾸게 되었네요

예비신부가는 웹디자이너이고요 어플이나 프로그램도 같이 하고 있어요

5년 연예하면서 항상 너의 직업을 존중하기 때문에 아이를 가지게 되도 

일선에서 떠나서 감각 잃지 않게 지원 하겠다고 약속 했는데 이정도 될지 궁금 합니다

둘다 온라인 게임은 하지 않고요 가끔 총질만 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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