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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원은 작은 김영삼 대통령입니다.
게시물ID : sisa_732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윳빛깔재인
추천 : 2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6/04/30 00:01:59
90년 벽두에 민주주의의 영웅인 거산 김영삼 대표가 구국의 결단을 통해 전두환 박정희 세력과 손을 잡았습니다. 지금은 김영삼 대통령이 한계를 전부 보여주셨지만 당시에는 아니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필생의 원수인 전두환 박정희 세력과 손을 잡게 되는것은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두려움이었죠.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부산을 민정당에 헌납했죠.
안철수의원은 이에 비해 민주주의에 대한 공은 없지만 문재인 전대표에 대한 두려움은 있습니다.
부산에서의 지지는 없지만 호남 조직은 빌릴수 있죠. 김영삼 대통령의 수도권 에서의 지지 또한 아직도 일부 남아 있습니다. 안철수의원은 대통령에 대한 열망과 문재인 전대표에 대한 두려움으로 새국연합을 실현 시킬 수 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의 단점만 닮은 안철수의원의 행보를 경계해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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