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
요약
제목 : 호남 욕하지 마라
1. 문재인에 대한 반감은 복합적이고 쉽게 꺼지지 않는다
2. 안철수는 반사이익으로 이득을 많이 보았다.
3. 호남의 정치지형이 복잡하다.
4. 김종인 - 기적의 사나이 / 그러나 야당과 결이 맞지 않다.
5. 동교동이 살아남으려 문재인과 더민주에 상처를 너무 많이 줬다
결론 : 호남 자민련 아니다. 앞으로 어찌될지 모른다. 복잡하다.
해석 : 나는 아무 잘못 없다. 사실 궁물당 편들어주긴 했는데 나도 이렇게 될줄 몰랐다. 나 욕하지 마라.
역자주 : 선동하고 부추키고 이간질 노골적으로 제일 열심히 한 성한용이 살아남기 스킬 시전!
- 문재인 또 까기 / 안철수 또 몰아주기는 부담 / 김종인을 높여주며 동시에 얘는 안된다 이중까기 / 권력을 쥔 박지원은 괜찮은데 동교동은 수명이 다 되었으니 변화 좀 해라
* 전형적인 모사꾼, 이간질을 하며 자신이 똑똑하고 야권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자부심에 쩔듯. 글 자체에서 교만이 잘잘 흐르는데다 정치인인지 소설작가인지 모르겠음. 조중동 욕하며 싸우더니 그 중의 제일 좃선의 김대중과 삐까삐까 해진 듯. 너무 적에게 몰두하면 적과 닮는다더니 딱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