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월 2일 11시 30분부터 펼쳐지는 UFC169의 환상적인 매치업
헤비급 빅 매치 오브레임 vs 미어
한때 종합격투기 흥행의 주역이였던 오브레임이 현재 2연패하면서 주춤하고 있는데요
미어를 꺾고 입지를 다져야하는 중요한 경기가 되겠네요.
페더급 챔피언전 조제 알도 vs 리카르도
자비란 없는 폭군 알도입니다. 정찬성이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었는데요
5연승을 기록할만큼 강자중에 강자입니다.
밴텀급 챔피언전 해난 바라오 vs 유라이어 페이어
바라오에게 이미 패한적인 있는 페이버! 하지만 4연승을 따내며
타이틀 도전권을 얻으며 바라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플라이급 리네커 vs 바가우티노브
라이트급 바너 vs 트루히요
경기도 있으니 격투기 팬들이 열광할만한 매치업이 많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자비란 없는 조제 알도의 경기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