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흥분한 채로 말했습니다.
표달란지가 2주나 지났느냐? 권리당원들한데 돈내라 표내놔라 하더니
당헌 당규에 써있는 전당대회를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는 거냐고??
당헌당규대로 하면 되는 것을 왜 이따위 잡음이 나게 하냐고 무슨 당원들을 알로보는 건지. 봉인지 모르겠다고..
더민주 민원실
되게 퉁명하게 네.. 제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끊어버림
한의원 의원실의 보좌관도
좀 퉁명스러움.... 자기는 보좌관일 뿐이라고..
진짜 욕을 바가지로 하고 싶음
그걸 보좌관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냐고 잘 판단해서 조언을 해야 하는데
한의원이 3선씩이나 되서 견해도 없고 판단도 없는건지 아니면
보좌관이 입 잘못 놀려서 뭐 손해날까봐 그러는 건지
아니 당헌당규 대로 하라는 상식이 왤케 안통하고 그것을 지지 하겠다. 관철시키겠다 하는게
무슨 정치적인 생명이나 부담을 걸어야 하는 일인가요?? 아니 명분은 젤 쎄지 않나요??
당헌당규대로 하라고 하면 할 수록 저쪽은 명분이 없어집니다.
안하면 안할 수록 분탕종자 양아치 되는 겁니다.
도대체 열이 받아서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