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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호가호위하던 자들이 朴 팔아 한 자리 하려해"
게시물ID :
sisa_7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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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28 16:32:04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새누리당 원조친박인 한선교 의원이 원내대표 후보전에 나섰던 친박계 유기준·홍문종 의원에 대해 "10년 넘게 박근혜를 팔아 호가호위하던 자들이 이제는 박근혜를 팔아넘겨 한자리 하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28일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을 놓고 스스로 친박 후보임을 자처한 두 분이 만나 한 분은 원대, 한 분은 전대후보로 나눠먹기 합의를 했다고 하니 이 무슨 경을 칠 일인가"라고 질타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428143544049&RIGH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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