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종인 님을 감히 비판하다니...
참을수 없다........
흐아..........
비판할 껀덕지를 주니 비판하지,
정청래가 뭐 지나가던 개를 비판을 하나,
지나가던 소를 비판을 하나,
지나가던 닭을 비판을 하나...
아 닭은 비판할 수도 있지만...^^
김종인의 공을 인정안하겠다는 것도아니고,
공도 있지만 과 또한 있다는 건데,
공 때문에 과를 덮자는 건가???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인데...
이승만과 박정희를 찬양하던자들이 쓰던...
공칠과삼... 그러니 과는 덮고 공만 보자는 건데...
과는 과대로, 공은 공대로 평가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나저나 오늘 저녁엔 계란후라이에 소스를 버무려서 밥 맛있게 먹어야겠다.
저녁시간이 너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