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당내 중도 성향 중진 모임인 ‘통합행동’이 주목받고 있다. 김부겸 박영선 송영길 조정식 당선자(이상 4선), 김영춘 민병두 정성호 당선자(이상 3선)와 정장선 총무본부장 등 당 대표와 원내대표 후보군들이 포함돼 있다. 통합행동은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개인 사정으로 빠진 김영춘 당선자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이 모두 모였다.
박영선 있는거 봐서 썩 좋은 모임은 아닌것 같네
그리고 당 분열의 한축이던 박영선이 무슨ㅋ
중도 성향 중진이라.,,,,,,,,, 새누리 성향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