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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
게시물ID : panic_63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8세아가
추천 : 24
조회수 : 4690회
댓글수 : 104개
등록시간 : 2014/01/31 21:08:02
배터리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글구 모바일이므로 햇 엇 체를 사용하겟음 양해바람 
나는 어린시절부터 예지몽? 같은걸 조금 꾸엇음 진짜 쓸데없는 
것부터 조금 소름돋는것 까지 꾸엇엇음 
보통 내가 알고싶어하는거를 종종 미리 꿈에서 봣엇음 
어렷을적에는 더 자주 봣는데 지금은 그닥
순수할적이라서 이번해에 되는 몇반이 되는지 누구랑
같은반이 되는지 이번시험은 몇점맞는지 등등을 꾸엇는데 
초2때 부터 초6때 까지 연속으로 몇반되는지를 맞췃엇음 
초등학교 때 동생이 크게 다친적이 두번 잇엇는데 한번은
티비에 깔린거고 한번은 자전거에 깔렷엇는데 둘다 꿈에서 봄
그때는 그냥 꿈이지 뭐...하고 넘겻엇는데 꿈에서 봣던거랑 
똑같이 다리기브스 하거나 머리에 붕대감는거 보고 아..이건
예지몽이구나 햇엇음 
이런 영향인지 귀신같은 거를 종종봣엇는데 헛것인가 하고 
넘어가곤햇음 

근데 이게 제일 소름돋앗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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