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글구 모바일이므로 햇 엇 체를 사용하겟음 양해바람 나는 어린시절부터 예지몽? 같은걸 조금 꾸엇음 진짜 쓸데없는 것부터 조금 소름돋는것 까지 꾸엇엇음 보통 내가 알고싶어하는거를 종종 미리 꿈에서 봣엇음 어렷을적에는 더 자주 봣는데 지금은 그닥 순수할적이라서 이번해에 되는 몇반이 되는지 누구랑 같은반이 되는지 이번시험은 몇점맞는지 등등을 꾸엇는데 초2때 부터 초6때 까지 연속으로 몇반되는지를 맞췃엇음 초등학교 때 동생이 크게 다친적이 두번 잇엇는데 한번은 티비에 깔린거고 한번은 자전거에 깔렷엇는데 둘다 꿈에서 봄 그때는 그냥 꿈이지 뭐...하고 넘겻엇는데 꿈에서 봣던거랑 똑같이 다리기브스 하거나 머리에 붕대감는거 보고 아..이건 예지몽이구나 햇엇음 이런 영향인지 귀신같은 거를 종종봣엇는데 헛것인가 하고 넘어가곤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