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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0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롯리론리쮸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31 09:43:13
울동생 집에서 폰만붙잡고
누워서 딩굴딩굴하고있었는데
엄마가 그모습보고 '닌 폰이랑
붙어서 살면서 왜 내전화는 안받노.'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엄마 나도그래욬ㅋㅋㅋㅋ.
이상 설날아침의 우리집해프닝!
다들 새해복많이받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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