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지금 시게 대부분의 글들이 방문회수 100을 넘지 않는 사람들의 글로 도배되고 있고 계속 베스트로 가고 있네요.
이거 무슨 현상으로 봐야하죠?
팩트나 근거, 기사 링크나 정황등에 대한 지적보다
분노 표출, 의견, 사견, 플레임이 대부분입니다.
나와 공감하는 부분이 일부 있긴 하나...
이렇게 신규 유입분들이 농도가 짙어진 상황에서 100회 이하 방문하신 분들이 집중적으로 써내려가지는 시게를 보고
뭔가 위화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어떤계기로 집중적으로 시게에 집중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 분노에 의한 창구로 오유에 집중 몰입하게 된것인지
아님 작업들어온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