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21067
영화 ‘살인의 추억’부터 ‘타짜’까지 2000년대 한국영화 흥행사를 쓴 영화 제작자 차승재 대표와 ‘엽기적인 그녀’로 아시아에 영화 한류를 시작한 신철 대표가 손을 잡았다. 지금의 한국영화를 있게 한 투톱 제작자가 최근 영화 ‘퇴마록’ 제작에 착수했다. 판타지 신드롬을 만든 소설이자, 1998년 영화로도 한 차례 제작된 ‘퇴마록’이 2018년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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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