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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사의 중대한 사건
게시물ID : sisa_731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파이웨어
추천 : 2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26 2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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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강연 후 주변에 있던 박지원 의원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양적완화가 뭔지 모를 것같은데요? 하하하. 아유 참…"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다.

이에 앞서 옆에 앉은 천정배 공동대표에게는 대상을 특정하지 않은 채 "너무 경제를 모르는 사람이 청와대에 앉아있어 가지고… 경제도 모르고 고집만 세고…"라고 말했지만 박 대통령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가쉽거리이면 그럴수 있다고 볼수도 있는데

와 이건 안철수가 대통령 할 맘이 없다고 선언한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박근혜의 성격상 절대로 안철수는 용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마 등돌린 유승민이나 이혜훈도 안철수만큼 하지 않았을텐데,,

아마도 종편에서 정문술 카이스트 석좌교수의 실체를 조금씩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김종인이 막말해서 안타까웠는데 안철수가 도와 주네여,,

궁물과 새누리의 친박과는 절대 연합은 없고 친이가 나와서 궁물과 연합하는 시나리오 하나 남았네여,

뭐 박근혜가 정말 절박하지 않고서야 안철수와 손잡을 일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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