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친노친문 입니다
특히 인간적으로 문재인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작금에는 약간 문재인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1. 친노친문때문에 딴지걸던 애들 탈당하여 나갔는데 할배를 왜데리도 왔는지?
- 당 조직장악력이 제로 : 금번 상황은 문대표가 자초한 것임
2. 할배가 헛소리하면서 깽판치는데 총대매는 동지가 없다 ( 낙천자 정청래, 초선 손헤원뿐 )
- 사람이 좋고 깨끗하여 조직단합이 되지 않음
- 이점도 지도자로 불안함 : 노무현의 권력기관 스스로 장악않하여 죽음당함
왜 요즈음 문대표입장에 이재명시장이었으면 어떻게 할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