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패권에 대한 날선 비판도 이어갔습니다.
▶ 인터뷰 :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 "어느 패거리 한쪽으로 몰고 간다고 해서 이미 멀리 갈 상황이 아니고요. 저도 무관의 제왕이지만 할 말은 하겠다는 말씀…."
.
김부겸 말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사람 데려다 쓰고 버리는데 비례 2번 주고 결이 안맞는 자기 사람들도 비례에 들어가는거 인정해 주고
그러나요? 상징적인 비례 1번이 누구인가요. 김부겸당선자님.
저도 김부겸 참 좋게 생각했는데 도를 넘는군요. 문재인 죽이는게 당을 살리는게 아니라 당을 죽이는
걸 왜 모르시나요.
겸손하라니요? 문재인 주변사람들이라면 최재성 불출마했고, 김용익 불출마했고, 정청래 짤리고
손혜원은 비례 버리고 당살리릴려고 지역구 출마했고,
문재인이 어찌해야 겸손하단 소릴 들을까요. 대표 내려놓았습니다. 호남가서 무릎 꿇었습니다.
문재인 주변 사람들은 문재인 주변에 있다고 불이익 받고 있는데 정말 너무하십니다.
출처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2862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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