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보완 |
|
출처 보완 |
부적절한 표현 + 밀당 + 기레기 제목 의 합작품이군요.
--- 더민주 김재경 대변인은 “위안부 합의에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우리당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김 대표가 소녀상 철거를 얘기하는 일본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으면 위안부 문제가 진전될 수 없다는 걸 강조한 것이지 당론을 뒤집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44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