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너무 감명깊은 영상이 있어 허락받고 그대로 퍼옵니다.
이 장면이 1997년도에 제작이되어 아주 충격을 줬습니다.
-------------------------------------------------
자막이 있는 영상이 없어서 직접 편집했다.
엔드오브에반게리온에서 아스카의 마지막 전투장면이다.
어릴때 보고 참 충격을 받았던 장면이다.
죽은줄알았던 에바시리즈에게 롱기누스의 창을맞아 A.T필드가 찢기고 갈갈히 찢어진다.
현재 나오고있는 에반게리온 서, 파, 큐와는 관계가 없는,
tv판의 엔딩 극장판버전으로 1997년에 나온것이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다.
엔드오브에반게리온에서 감독 안노 히데아키는 자신의 작품에 지나치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오타쿠들에게 혐오감과 절망을 주기위해 여러가지 기분나쁘고 절망적인장면과 엔딩을 만들었다.
이 영상 이후의 내용은 신지가 각성을하고,
내가 올린 포스팅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OST 영상에 압축되어 담겨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