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1
비+바람.
버튼의 표현에 의하면 '텍사스가 잠기는' 비라고 함.
풀웨트 강제.
FP2
번개(!!)로 인해 스탭들 철수. 결국 FP2 취소
FP3
어찌어찌 열림.
그나마 나은 기록이 해밀턴의 1분59초. 나머지는 2분 넘음
역시 풀웨트 강제.
퀄리
(한국시간입니다)
새벽 03시
- 폭풍우로 30분 연기됨
새벽 03시 30분
- 30분 더 연기됨
새벽 4시
- 최소 30분동안은 예선 못열음
이런식으로 30분 지연, 30분 지연 하다가
새벽 06시
- 내일합시다 (...)
미국그랑프리 퀄리는 한국시간 23시에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