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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팅만하던 시사눈팅러 입니다. ....
게시물ID : sisa_485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임종료
추천 : 0/4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30 16:40:17
아무리그래도 시사라는 정치적인것은 다른게시판들보다는 진입장벽이 높죠
예;;
 
그리고 정당도 친목이라는데 사실 우리사회전체; 아니 사람사는곳의 인간관계자체가 친목의 범주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오유가 친목사이트라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요;
 
자신이 노력을해야지 마치 남들이 먼저 손을 내주길 바라고 친목이다뭐다하면서 시사게시판을 욕하는것같습니다.
 
사실 좀더 냉정하게 제3자에서 생각해보면  전혀모르는사람이 말거는데 무작정 친하게 대답해줄이유도 필요도없습니다.
그런데 친목이다 진입장벽이 높다하면서 친근한게 안대해준다고 투정부리는것같으실 겁니다.
 
그리고 클린유저 어쩌고하는데 님들이 뽑으신건데 마치 이건 현정부,대통령 욕만하는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즐길려고 온 오유 사이트인데
 
그마저도못하고 그냥 작은 현실사회를 보는것 같습니다.
 
 
친목은 사실 어찌할수가없습니다. 일베처럼 서로 친목금지인 사이트도 아니잖아요;;
 
그냥 클린유저나 관리자는 오유인들이 뽑았습니다 그러니 그냥 욕만하지않으셨스면 좋겠습니다.
" 가난한사람은 부자편드는이유가 자신도 부자가 될거라고 생각해서 편드는 걸까" 라는 댓글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애초에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고 문제를 보시니 이런 결과값이 나오는것이니까요..
 
 
친목이라고 욕만하기전에 그리고 관리자만 욕만하기전에 그냥 먼저 친목을 하고싶으시다면 먼저 말걸어주시거나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보기엔 그냥 자신도 친목무리에 끼지못해서 분해서 살짝 유치하게 욕하는 그런상황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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