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테니스 치십니까?걱정어린 표정으로 묻는 분들이 많은데,네, 여전히 즐기고 있습니다.^^지난 주말엔 모처럼 친선대회에 참가해 승리의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https://www.facebook.com/leemyungbak/posts/80797571268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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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들리는 '카더라' 소식통에 따르면 매주 주말 토요일마다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주경기장에 자주 나타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1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