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두 사진은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관련 사진인데요.

그 당시 정몽준은 노무현 보다 훨씬 지지율이 높았고 그래서 단일화 여론 조사를 하면 거의 정몽준으로 단일화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희안하게 그 당시 정몽준 노무현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예상밖에 노무현 승리로 노무현으로 단일화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정몽준측에서는 조작된 여론조사라고 불복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정몽준은 승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정몽준 경우 때문인지 오직 자신이 이길수 밖에 없는 매우 안철수에게 유리한 민주당 대의원 5 대 안철수 대선 펀드회원 5로 여론조사해서 단일화 하자고 매달렸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안철수는 그당시 정몽준 경우를 감안해서 자신이 100% 이길수 있는 여론조사 아니면

끝내 사퇴성 양보를 하겠다는 계획이 이미 했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입장에서 멍청한 정몽준 처럼 단일화해서 지면 아무런 정치적 이득이 없다고 생각하고

질 봐에 양보를 해서 민주당측에 정치적 빛을 지게 하고 국민에게 대인이라는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대로 안 될 경우 끝내 사퇴성 양보를 하겠다고 계획한거 같습니다.

안철수가 정말 사심 없이 정치적 수 없이 순수하게 양보를 했다면 저 박원순 안철수 단알화 사진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양보한것도 순수한것은 아닙니다. 그건 안철수의 오직 목적 대통령을 위해서 서울시장을 박원순에게 넘긴 것입니다.

여기 어떤 분이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양보한 것은 아버지가 서울시장에 나가면 의절하겠다고 해서 라고 하던데요.

그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안철수 아버지는 아예 안철수에게 정치를 하지 말라고 여러번 말하였습니다.

안철수에게 아버지 의사는 관심 없습니다. 그의 목표는 오직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