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후 2주 동안 김종인 떡밥이 5번째입니다. 이쯤되면 더민주 내부와 온라인 여론을 김종인 떡밥에 함몰되도록 하려는 공작입니다.

더민주 내부에도 있고 오유 시사게에도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총선에서 보여주었던 그 현명한 심판을 보여줍시다.

PS: 정봉주의 전국구에 출연한 김홍걸 박사의 총선소회를 듣고나니 선거 때도 그렇고 지금 이 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위태롭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선거 이겼다고 축배를 들때가 아닙니다. 내부의 적으로부터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