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격은 찍히는 건 26.4인데 할인 3.5만 들어가서 22.8에 살 수 있는 게 가장 큰 메리트 같습니다.
사고 오늘에서야 도착했는데 포장이야 뭐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사실 아직 cpu를 많이 사보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b550에 장착해주고,
cpu를 많이 사보지는 않았지만 오버도 먹여봤습니다. 타이밍 조절이 힘들기는 했는데 어찌어찌 잘 타협해서 하다보니 거의 처음했다해도
무방할 정도로 경험이 전무했는데 잘 먹더라구요.. (양품을 뽑은 건가..?)
그렇게 영접 완료했습니다. 사실 글카 4000번대 나오면 그거 사는 겸 사려했는데 새벽에 울려버린 핫딜에 눈이 돌아가버려 어쩔 수 없이 텅장을 맞이했군요... 그리고 오버 잘 먹었다고는 하지만 사실 중간에 안 켜져서 애 좀 먹었습니다 ㅋㅋ 바이오스 초기화도 한 번 하고.. 여러모로 다음 번(이제 cpu를 바꿀일이 있을까요..?)에는 오버 없이 pbo 정도만 타협해서 해야겠어요.. 너무 심장 쫄려서 되겄나..
여튼 3000번대 유저분들 계신다면, 정말 가기 좋은 시기인 것 같으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