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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78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봉봉★★
추천 : 14
조회수 : 1701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4/01/29 19:55:43
명절에 아무데도 못가게되서
주말에 친정에 다녀왔어요ㅋ
친정이 태백이라 한우등심!
조개구이 장사하시는 엄마 수족관에서 키조개!
엄마표 명란젓! 엄마김치!
우걱우걱 처묵처묵
엄마표 명란젓이 장난아니네요ㅋ
짜지않고 담백하고 꼬숩고 칼칼하고
올때 한통 덥썩 엎어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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