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아보고 있는 유모차 단점을 찾아볼려고 "지비에어플러스 단점"으로 검색해서 찾아본 블러그임을 미리 밝힙니다.
저는 현재 55일차의 아기아빠입니다. 첫애구요
보통 주변 맘들에게 물어보니.
제일 좋은건. 100일이후 아이에겐 단단한 디럭스형 한개 어느정도 커서 외출이 잦아지면 휴대성 편한 휴대형 유모차 한개 이렇게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는데. . 전 그냥 자금 압박도 있고해서 최대한 괜찮은 기능 달린 휴대성 좋은 유모차 하나만 구매할려구요.
양대면가능. 초경량 3.3키로.(엄마가 아기 안고 한손으로 유모차 들고 계단오르내리기 가능), 원터치 버튼 하나로 접고 펼치기 가능(역시 아기 안은채로) 풀차양막(아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 거의 지면과 평평하게등받이 눕히기 가능(신생아 눕히기 가능하단말. . 170도까지 가능이네요. ) 오점식벨트. 바퀴 4개 전부 고정가능. 이정도 기능에 인터넷 최저가 29만원~30만원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