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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301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nestar★
추천 : 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9 14:29:24
꽤 오래전 얘기입니다만.
제가 11마유성공할때 얘기임.
안전하게 10강만해놓고 지내다가 어느날 장비보호권이 3시간인가 남았더라구요.
솔직히 11강 가다가 실패하더라도 터지진않으나
10강다시올리기가 돈이 생각보다 많이들어서
안하고 보호권있는거 알고잇엇지만
사용안하고 있었습니다.
3시간남으니 어디에라도 사용해야겠더라규요.
걍 어차피 노강마유도 괜찮지 하고 질렀습니다
성공! 정말 너무 기뻣습니다. 11이라도 저눈 너무 감사해서 인사라도 할려고 보호권에 커서를 올리니....
증폭보호권....
그렇습니다. 뭐든지 용기가 필요한법입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씁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뜻은 전해졋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캐릭이 배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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