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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 김칫국] ‘김대중-김종필 연대’ 모델로 ‘연합정부’
게시물ID : sisa_730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2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24 12:00:33
하지만 국민의당 내부에서 벌써부터 ‘대선’문제가 흘러나온데 대해 우려감을 표시하기도 한다. 20대 총선 민의가 대선까지 그대로 간다는 보장도 없을 뿐아니라 국회를 장악한 야당의 의정활동 결과에 따라 민의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의당이 38석의 의석수에 도취해서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린 것 아니냐는 비난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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