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누굴 지지하든 지지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 맞습니다만..
이론은 그렇지만 현실은 이론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믄, 안철수 지지한다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뭔 안철수처럼 허언증 걸린 것처럼 말하거든요.
들으면 현실성이 없는 걸 떠나서..
"저게 말이 되나??"
라는 게 많아서 말이죠.
듣다 보면 그 개소리가 사람 성질을 긁어대서..
"닥쳐 이 멍청아~!"
라는 말이 튀어나오게 되더군요.
하여간, 하는 소리 다 듣고..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데?"
라는 말에 어버버하는 멍청이들이..
자기 주장 디스 당했다고.. 막... 자기네들이 핍박을 받네 어쩌네 오유는 뭐 타 지지자들 존중을 하네 안하네..
...
니들 하는 거 생각을 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