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운동, 등척성운동이라고도 하죠. ㅎㅎ
요가를 베이스로 하고 있고 필라테스나, 하체는 맨몸운동으로 주로 스쾃으로 하고 원레그, 점프, 와이드 등등 짬뽕으로 하고있어여
아침에 머리도 안감고 수련하다가 찍어봤어요.
생각해보니 프로필사진같은게 하나도 없어서 주기적으로 찍어서 남겨놓자는 생각에..
포즈는 좀 배워보고 싶네요.. 멋지게좀 찍어보고 싶은데
웨이트 열심히 하시는분들에 비해서 근육양이 좀 별로긴 한데
개인적으로도 근비대에는 별로 관심이 없기도 하고
요가에서 근력운동은 등척성이 위주라서 자연스럽게 근비대와는 상관없는 몸이 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