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강화는 도박이란 생각에 쳐다도 안보다가 강화 이벤이란말에 

얼마전부터 강화하기 시작했는데요 

소소한 서민 유저로서 평소 쓰던 함식 글랜존슨 웰리톤 등등 가성비 선수들 은카 만들고

강화 별거 아니네 생각하다가 멜로 강화하면서 이득 본거 다 까먹게 생겼네요ㅋ

나름 재물도 몇개씩 터쳐가면서 하는데  4강까지는 잘 가다가 은카에서 펑펑 터지네요

다른건 잘되다가 유독 멜로만 이러니 인연이 아닌가 싶어 그만둘까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또 해봐도 펑펑 돈 400원 남았어요 ㅋ

이렇게 강화에 빠져드는 거겠죠.. 유독 터지는 선수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