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가정시간에 배운것을 일려드리려구요 흔히 아기들은 엄마와 있을때 더 안정감을 느끼고 울다가도 엄마목소리 들으면 그치고 하는데요 그것은 엄마 심장소리와 목소리를 10개월간 계속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빠들은 아기를 정말 좋이하는데 아기들이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 또한 아빠기 익숙하지 않아서 인데요
그래서 제가 이런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데리고 왔습니다
아기의 청력은 임신 5개월 이후에 완전해집니다 따라서 임신 5개월 이후에 아빠가 매일 아기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고 책도읽어주시고 하면 출생후에도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아기가 엄마보다 아빠를 더 따르고 좋아하는 현상도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