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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문의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게시물ID : sisa_729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윳빛깔재인
추천 : 4/18
조회수 : 1302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4/23 09:10:37
문고문의 말중에 친노라고 불리는 사람들중에 제 말을 안듣는 사람이 많다라는 구절이 두분의 회동의 핵심 같습니다. 정청래씨가 대표적인 경우인데요. 애초에 정동영계 정봉주 정청래씨 를 친노로 설정하는것도 이상하지만 남의 말을 안듣는 성향도 문고문의 장래에 큰 걸림돌입니다.
정청래씨가 떠들고 다닐수록 문고문이 당내분란을 조정 못하는 모습으로 비춰지죠.
이해찬 의원 복당문제도 유사합니다. 이해찬의원은 친노지만 친문이 되기는 어럽죠.
문고문이 조정하기 힘든 인물입니다. 이해찬의원도 김대표에게 억한 심정이 있으나니
문고문의  말을 들을것 같지 않네요.
문고문이 대권을 노리려면 정청래씨와 거리를 두고 이해찬의원도 전당대회 후에
복당 해야한다고 봅니다. 
친노계 대신 친문계중심으로 가야 당내 장악력이 커져 안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겁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23&aid=000316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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