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여러 게임을 해봐도 디아2만한 명작은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 레더때는(4기때인가?) 운좋게 수수께기 초반에 만들어서 팔라 94렙으로 아시아 14위까지 해봤는데
그 이상은 봇한테 못이기겠더군요...
한참지나서는 저도 봇으로 돌렸는데 아이템 넘쳐나고...거의 모든 것을 해보고 나니 재미가 없어졌었죠...
디아2의 재미는 맨땅에서 풀템 맞추는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맨땅으로 같이 시작하실분 계신가요??
오리지날이든 확장팩이든 관계없고,
서버도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