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든 뭐든간에 이 분란의 목표가 문재인 책임론으로 몰고 가려 했다는거 다 드러났잖습니까? 
그게 비주류측 전략이었다는게 이종걸의 문재인 책임 언급 발언에서 확인도 됐고.

능력도 시원찮고 자신에 대한 공격도 제대로 차단 못해서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내일 모레 80 바라보는 노인네를 77년 평생 더민주와 불과 3개월의 인연뿐인데 왜그리 띄워주고 빨아주나 했었네요.

이렇게 김종인을 포장해놔야 계속 끌고 가기도 편하니까.
근데 어쩌나? 총선에서 김종인이 시원찮다는거 사람들이 눈치챘는데?

김종인과 문재인을 엮으려 했었지만 잘 않되니까 오늘은 아예 문재인을 직접 공격하드만요.

그것도 모자라 양향자 발언을 왜곡해서 공격하기도 하고.

다 소용없으니 때가 오면 당원들의 심판을 받는게 순리입니다. 꼼수 부려봐야 실체만 드러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