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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가증.
게시물ID :
gomin_98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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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흐디안
★
추천 :
1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8 00:20:12
진짜로.
옛날에.
친구라고 사귀었지만.
전혀 나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없고. 그들 스스로만이 신나게 논다. 호응을 바라는 것 같아서 봤ㄴ555·@3_)데.
그저 나만이 호응
그렇게 1년이 지났는데.
내게는 오로지. 6한번도 호응이 오지 않았다.
답답해서, 그들의 번호, 연락처를.다 지우고.
나름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을 찾으려고.
그랬는데. 아무도 나같은 건 신경도 안쓰는 구나.
비겹한 사람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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